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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 국제종합기계 업계 최초 자사 고객에 요소수 긴급 지원…농가에 단비

2021-11-11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그룹사 차원에서 자사 고객을 위한 요소수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TYM·국제종합기계 트랙터, 콤바인 사용 고객 중 요소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요소수 공급 부족 현상이 악화되면서 전국적인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요소수 긴급 지원 결정은 TYM·국제종합기계가 추구하는 ESG 경영과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여 자사 고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긴급 대응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TYM·국제종합기계 지역본부를 통해 트랙터 및 콤바인을 구매하여 사용 중인 고객 중 현재 요소수 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이다. 제품 생산 시 사용되는 요소수 일부를 전환하여 제공하며, 전국에 위치한 8개 지역본부(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TYM은 과거부터 꾸준히 ESG 경영을 실천해왔다. 최근에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농기계 업계 최초로 종합평가 ‘A등급’을 달성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특히 사회 부문의 경우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활동 관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TYM은 지난 8월 국제종합기계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킨 이후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양사의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TYM과 국제종합기계가 함께하는 이번 요소수 긴급 지원 또한 TYM의 최우선 가치인 고객 만족 실현과 사회 환원을 위한 그룹사 차원의 결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김도훈 TYM 사장은 “요소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당사의 고객들이 TYM과 국제종합기계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요소수 긴급 지원을 진행하는 지역본부는 TYM·국제종합기계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신청은 해당 지역본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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